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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홍색관광 열기 띤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5-24 14:05:36 ] 클릭: [ ]

길림성의 홍색관광 자원은 수량이 많고 류형도 풍부하다. 근년래 길림성에서는 항일련군 자원을 핵심으로 하는 홍색 관광산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길림성의 홍색관광이 지속적으로 열기를 띠고 있다.

사평전역기념관, 백산시동북항일련군기념원, 통화시양정우렬사릉원… 올해 청명절전야, 길림성의 11개 홍색관광 풍경구는 미니불로그 인기 화제 ‘100개 홍색 관광풍경구 추천’에 올라 화제로 되였다.

‘5.1’련휴 길림성 돈화 한총령 등 홍색 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수와 관광 종합 수입은 사상 동시기의 가장 좋은 수준에 접근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홍색 풍경구를 유람하는 동시에 당사 교육을 접수하도록 했다.

최근 2년 사이 홍색관광은 길림성에서 실속 있게 진행되고 있고 또 관광 열점지역으로 되고 있다. ‘항일련군정신 전승 코스’, ‘항일련군 봉화 명기 코스’와 ‘국문 향해 경례’ , 이 3곳의 홍색관광 경전 코스, 16개 전국 홍색 경전 명소, 269곳의 혁명 옛터, 133곳의 항일련군 옛터, 6,000여점의 수장 혁명문물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5년 사이 홍색풍경구의 관광객 접대수는 루계로 연인수로 2,465만명이며 홍색관광 종합 수입은 루계로 3억 6,079만원이다. 하나 또 하나의 데이터는 길림성의 특색 홍색관광 브랜드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토대로 길림성에서는 홍색관광과 촌툰 레저관광, 연학(研学) 관광을 결합시켜 ‘홍색 문화관광+ 록수청산’, ‘홍색 문화관광+ 림해설원’의 ‘홍색+’ 발전 모식을 탐색함으로써 길림성의 홍색 매력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뿌리 내리도록 헀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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