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1-06-16 12:08:32
] 클릭: [ ] |
문화관광부 데이터쎈터 추산에 따르면 단오휴가 3일간 국내 관광출행 연인원수는 8,913.6만명에 달하여 비교가능조건에 의한 동기대비 94.1% 성장했으며 이는 전염병전 동기의 98.7%로 회복된 것이다. 휴가 3일간 국내 관광수입은 294.3억원 실현하여 동기대비 139.7% 성장했으며 전염병전 동기의 74.8%로 회복되였다.
올해 단오휴가기간에 도시관광, 향촌관광, 졸업관광과 가족연학(亲子研学)은 관광시장의 기본특징이다. 조사에 따르면 도시 주변관광이 29.1%로 가장 높았고 도시와 교외 공원의 관광객 합계는 34.4%를 차지하고 88.6%의 관광객 출행거리는 300km이내에 있었다.
단오절을 주제로 한 ‘민속+가족’, ‘민속+탐험’, ‘민속+연학’ 많은 가족특색과 오락주제 활동들이 가정과 젊은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휴가기간 87.9%의 관광객들이 홍색관광을 체험했다. 홍색풍경구 입장료판매는 동기대비 60% 성장했다. 휴가기간 각 지역 풍경구와 정부는 관광안전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여 현재까지 그 어떤 중대 관광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휴가일 관광시장은 평온하고 질서있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