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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유럽무대서 주목할 아시아 선수에 한국 일본 각각 3명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3 14:04:35 ] 클릭: [ ]

●6월 22일 전국청소년교정축구공작령도소조에서 주최한 2021년 전국청소년교정축구리그(대학조) 남자슈퍼조에서 북경리공팀이 1대0으로 하해대학팀을 전승하고 우승을 차지, 이로써 북경리공팀은 이 대회에서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랏차부리(타이)를 꺾고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22일 포항은 G조 1차전에서 랏차부리는 2-0으로 이겼다. 이날 중국의 마녕이 주심으로 섰다.

● 도꾜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이 아시아 팀으로는 력사상 최초의 남자 축구 금메달을 노리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다.

22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7월달 개막하는 2020 도꾜 올림픽에 출전할 18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은 A대표팀 주장 요시다 마야(32), 최근 프랑스 무대에서 J리그 복귀를 선언한 측면 수비수 사카이 히로끼(31),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엔도 와따루(28)를 와일드카드로 소집했으며 최정예 멤버로 올림픽 대표팀을 구성했다.

일본이 올림픽에서 거둔 력대 최고 성적은 1968 메히꼬 시티 올림픽 동메달이다. 이후 일본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아시아 팀으로는 최초로 두번째 메달권 진입을 노렸지만, 당시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에 0-2 완패를 당하며 4위에 그쳤다.

한편 일본은 도꾜 올림픽에서 프랑스, 메히꼬,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일본이 속한 A조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하는 상위 두 팀은 한국, 뉴질랜드, 온두라스, 로므니아가 포함된 B조 1, 2위 팀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 잉글랜드가 경기 초반에 터진 라힘 스털링의 결승꼴을 끝까지 지켜내며 토너먼트에 올랐다. 23일 새벽 D조 3차전에서 체스꼬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조 1위(승점7)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크로아찌아는 전반 17분 니콜라 블라시치, 후반 17분 루카 모드리치, 후반 32분 이반 페리시치의 련속꼴로 스코틀랜드를 3-1로 꺾었다. 크로아찌아는 1무 1패로 아찔한 상황에서 16강행에 성공했다.

● 영국 정부가 런던 웸블리에서 열리는 유럽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20 4강전과 결승전에 각각 6만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에 코로나19가 창궐한 이래 가장 많은 관중이 한곳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 한국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 무대서 주목할 아시아 축구선수 6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대표팀 후배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도 함께 포함됐다.

영국 잡지 태틀러는 22일 ‘다음 시즌 유럽에서 주목할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6명’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을 조명했다.

한편, 한국 선수 3명 외에 구보 다께후사(헤타페), 미나미노 타꾸미(사우스햄튼),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등 일본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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