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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빠리에서 만나요! 제32회 하계 올림픽 도꾜서 페막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1-08-09 09:31:09 ] 클릭: [ ]

금메달·메달 합계 순위 모두 2위…중국체육대표단 유종의 미 거두다

 
페막식 불꽃쇼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악 속에서 올림픽 성화가 서서히 꺼졌다. 제32회 하계 올림픽대회가 8월 8일 도꾜 신국립경기장의 야경 속에서 막을 내렸다 .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바흐는 이는  ‘희망, 단결, 평화’의 올림픽이였으며  ‘미증유’의 올림픽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페막식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그대들은 세계에 가장 진귀한 선물―희망을 안겨주었다! 역정이 발생한이래 세계가 하나로 뭉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육은 무대 중앙으로 돌아왔다. 세계 수억만 사람들이 함께 정을 나누고 함께 기쁨과 격려의 순간을 나누었다. 이는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었고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신념을 안겨주었다.

올림픽 오륜기의 인솔 아래 206개 대표단의 선수 대표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도꾜에서 9초 83의 성적으로 남자 백메터 아시아 기록을 창조한 소병첨이 중국대표단 기수로 오성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입장했다.

 
각 나라 대표단 기수들이 페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중국대표단 기수 소병첨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777명(선수 431명)으로 구성된 중국체육대표단은 30개 큰 종목, 225개 소종목의 각축에 참가했다. 16일간의 치렬한 경기 끝에 중국체육대표단은 최종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 총 88매 메달을 따내며 금메달 순위와 메달 순위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미국대표단이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 동메달 33매로 역시 금메달과 메달합계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주최국인 일본대표단이 금메달 27매, 은메달 14매, 동메달 17매로 금메달과 메달 순위 3위를 차지했다.

한시간여의 선수 입장과 페막식 공연 후 이번 올림픽의 제일 마지막 시상식이 있었다. 녀자 마라톤과 남자 마라톤 수상 선수들이 페막식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누렸다.

 
페막식 공연
 
금방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된 일본 펜싱 선수 오오타유우카 등이 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도시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것으로 그들의 신근한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이는 또한 도시 자원봉사자들이 처음으로 올림픽 표창을 받는 것으로 된다.

음악소리 속에서 올림픽 오륜기가 서서히 내려졌다. 도꾜 도지사 고이케 유리코가 오륜기를 바흐에게 넘겨주고 바흐가 다시 제33회 하계 올림픽 주최국인 빠리 시장 안나·이달고에게 오륜기를 넘겨주었다. 이로써 동영상 버전의 ‘빠리 8분’의 서막이 열렸다.

올림픽 성화가 서서히 꺼졌다. 성화대도 서서히 닫히면서 하나의 구형으로 환원했다. 현장 선수들과 사업일군들의 환호소리 속에서 사람들은 도꾜올림픽과 작별을 고했다.

/신화사

중국대표단 성원들 페막식에서
 
 
 
외국 대표단 선수들 페막식에서
/이상 사진 출처: 시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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