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CCTV뉴스
] 발표시간: [
2022-01-09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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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주미디어쎈터에서 2008년 북경올림픽 미디어배낭을 메고 다니는 기자들을 여러명 봤다.
“품질이 좋아요”, 우연한 만남인 것 같지만 한번만 나타난 화면이 아니였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경기대회, 2021년 동경 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2008년 북경 올림픽경기대회 표지를 수놓은 배낭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있어서’일가?
이란의 한 기자는 “북경 올림픽경기대회의 미디어배낭은 제일 좋고 제일 실용적이며 제일 든든해요”라고 말한다.
동경 올림픽경기대회를 포함하여 4차례의 올림픽 취재에 참가했다는 그는 번마다 2008년 북경 올림픽 미디어배낭을 메고 다닌다고 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북경 동계올림픽 미디어배낭은 ‘새로움’이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품질이 캉바즈(质量扛把子)”, “당신이 메고 다니는 배낭이 아직도 망가지지 않았어요?”라고 말한다.
/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