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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 배후에 있은 림시적인 결정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2-20 17:58:14 ] 클릭: [ ]

2월 19일 저녁, 수문정, 한총은 더없이 아름다운 출연으로 북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花样滑冰双人滑自由滑)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두사람이 파트너로 된지 15년 만에 얻은 성적이다.

수문정, 한총이 우승을 한 후 중국피겨스케이팅 감독 조굉박은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수문정, 한총은 림시로 난도를 늘였다고 실토정했다.

조굉박은 “3쌍의 로씨야올림픽위원회 선수들의 실력이 모두 너무 강했다. 우리는 지어 금메달을 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금메달을 따기 위해 ‘2단 4주’(2段 4周), 전외 라선(前外螺旋线) 동작을 추가했는데 이는 같은 급별의 동작에서 점수를 추가할 수 있는 동작이며 실수를 했다 해도 일정한 우세를 유지할 수 있는 전술적인 배치였다.”고 밝혔다.

조굉박은 2월 19일 저녁 수문정, 한총은 배수진을 치고 경기에 나섰다. 훌륭하게 완성했기 때문에 명실상부하게 금메달을 따게 되였다고 덧붙여 말했다.

/출처: 신화사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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