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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태달국제려행사 수학려행지도사(研学旅行指导师) 양성훈련업무 착수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24 13:12:53 ] 클릭: [ ]

연변태달국제려행사유한회사는 장백산국제문화미디어유한책임회사와 평등호혜 원칙에 근거하여 전국수학려행지도사 양성훈련 학생모집 등 령역에서 장기적인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공동으로 수학려행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수학려행(研学旅游)이란 학교들에서 지역특색과 학생들의 년령 특점 및 각 학과목의 수요에 따라 학생들을 조직하여 집단려행이나 집중숙식을 하면서 교정밖의 평소와 다른 생활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지식을 풍부히 하며 자연과 문화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집단생활방식과 사회공중도덕을 증강하는 체험이다.

2013년 2월 2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는 전국적으로 국민려행레저요강을 인쇄, 발부하였다. 요강은 우리 나라에서 점차 수학려행을 추진할 설계를 내놓았다. 사전 우리 나라 많은 지구들에서는 수학려행을 시험적으로 운영하면서 수학려행을 자질교육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았다. 따라서 수학려행 지도사라는 업종도 흥기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11월 30일, 교육부 등 11개 부문에서 중소학교 학생들의 수학려행을 추동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였다. 수학려행은 우리 나라 유학(游学)과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길을 걷는다”는 교육리념 및 인문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자질교육의 새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되였다. 이는 중소학교 학생들의 자기관리능력과 혁신정신, 실천능력을 제고시키고 있다. 수학려행은 새로운 교육형식의 하나일 뿐 만 아니라 려행의 새로운 유망업종으로서 교육과 문화려행업의 새로운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수학려행 지도사(指导师)는 말그대로 중소학교학생들의 수학려행을 지도하는 교사이다. 수학려행과정에서 지도사의 역할은 아주 중요한바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교수목표를 확정할 뿐만 아니라 체험성도 있고 교육의의도 있는 학과 내용과 형식을 설계한다.

연변태달국제려행사유한회사는 장백산국제문화미디어유한책임회사, 전국수학려행기지, 수학려행 지도사 종목 인증 양성훈련기구와의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립각하여 5월-6월 초까지 온라인 양성훈련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전국의 수학려행 지도사들에 대한 양성훈련 시험 사업을 규범화하고 수학려행 지도사 대오의 자질을 제고하기 위한 《수학려행 지도사(중소학교) 전업표준 》과 《2022년전국 수학려행 지도사 시험에 관한 통지》 등 해당 문건요구와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이는 또한 증서가 있어야 일터에 나설 수 있는 원칙을 락착하는 일과이기도 하다.

양성훈련 대상으로는 려행사 가이드, 중소학교 교원, 대학교 교원, 대학교 재학생, 수학려행 기지와 숙영지의 사업일군, 풍경구와 풍경점의 사업일군 및 수학려행 지도사 사업에 흥취를 갖고 있고 또 수학려행 지도사 사업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인원들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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