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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산동태산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첫꼴을 터뜨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25 09:16:02 ] 클릭: [ ]

슈퍼리그 산동태산팀은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에서 2대3으로 스포티지 선원팀에 패했다. 후반전 로영도선수가가 페널티킥으로 한꼴을 넣었다.이한 또 슈퍼리그팀이 이번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첫 꼴이기도 하다. 경기추가시간 산동태산팀의 류국보가 한꼴을 더 넣었으나 팀은 최종 2대3으로 패했다.

한편 다른 한 슈퍼리그 광주팀이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 스리 다토 하지 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I조 4차전에서 한국 울산현대에 0대5로 완패했다.

리버풀이 에버튼을 꺾고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다시 좁혔다.

24일 저녁 11시 30분 리버풀은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후반 17분 앤드류 로버스튼, 후반 40분 디보크 오리기의 꼴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선두 탈환을 위해 갈길 바쁜 FC바르셀로나가 충격적인 홈 3련패 부진에 빠졌다. 바르셀로나는 2위 수성도 위태롭게 됐고, 선두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가능성은 더 커졌다.

25일 새벽 3시 바르셀로나는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이상 사진 시나스포츠.

25일 새벽 2시 45분 AC밀란은 이딸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딸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라치오에 2-1로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AC밀란은 승점 74점으로 인터밀란(승점 72)를 제치고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종합 편집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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