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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으로 2022 월드컵 생중계 보게 됐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2-06-23 22:27:37 ] 클릭: [ ]

―틱톡그룹 2022 월드컵 독점 중계 방송사로 확정

6월 21일,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틱톡그룹(抖音集团)은 련합으로 클라우드 발표를 통해 틱톡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독점 중계 방송사가 되고 중앙자리오텔레비죤총대의 생방송 전략적 협력 파트너가 되였다고 선포했다.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 편집업무회의 성원 겸 총경리실 총경리 팽건명, 틱톡그룹 CEO 장남이 온라인에서 축사를 발표하고 쌍방 협력을 공동으로 가동했다.

팽건명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축구는 ‘세계 최고 인기 운동’으로 불리우고 월드컵은 세계 최고 인기 운동의 최고급 ‘성연’으로서 규모가 가장 방대한 관중 군체를 갖고 있다.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틱톡그룹은 저작권 협력과 뉴미디어 전파에서 비교적 강한 우세로서의 상호 보충성이 있다. 과거 량호한 협력의 토대 우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우리 량측에 새로운 협력 계기를 가져다주었는바 우리는 손 잡고 새로운 협력 모식과 기술 수단을 공동으로 창조하고 발굴함으로써 보다 좋은 뉴미디어 전파 효과와 보다 큰 사회 효익을 실현할 것이다.

장남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틱톡은 많은 체육 애호가들이 즐기는 제품이 되였다. 경기 생중계, 체육 영상의 2차 창작이든지 아니면 스포츠 달인의 지식 공유든지 틱톡의 체육 생태는 점점 더 풍부해지고 있다. 곧 다가올 월드컵을 틱톡은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기대하고 있는바 총대(总台)와 긴밀하게 련합해 보다 많은 즐겁고 재미 있으며 창의적인 소통형식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 관람자들의 생방송 체험을 풍부히 함으로써 모두에게 다채롭고 잊지 못할 월드컵 성연을 선사할 것이다.

최근년래 틱톡은 플래트홈의 체육 내용 생태를 끊임없이 최적화했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틱톡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2021년 코파아메리카의 협력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도꾜올림픽과 북경동계올림픽 기간 여러가지 독점 체육 프로그람을 출범하고 많은 선수들이 입주하도록 초청해 클립으로 훈련과 일상 생활을 기록하고 경기 해설, 운동 과학 보급에 참여하면서 경기장 안팎의 풍채를 보여주었는바 관련 내용은 네티즌들의 량호한 반향을 받았다.

《2021틱톡체육생태백서》에 따르면 지난 1년 틱톡스포츠는 내용 공급, 소비와 전파 등 면에서 모두 뚜렷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초까지 틱톡에서 구독자수가 만명을 초과한 스포츠 창작자수가 6만명을 초과했고 스포츠 라이브방송의 방송수와 관람자수가 약 50% 성장했다. 최근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들은 카타르월드컵을 아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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