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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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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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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천지 남쪽비탈 홍색관광 자전거 관광 활동’자전거애호가들 로흑하유적지 출첵 (打卡)
‘전역관광에 조력하고 매력 장백산천지 서쪽비탈을 자전거 타고 관광하다’ 기행 활동 진행중
전 성 경제 안정성장 대회 정신을 전면 시달하고 문화관광시장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저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는 제4회 장백산 자전거 타기 문화주 시리즈 행사를 개최하여 백산—장백산 지역 일체화 협동발전에 조력하고 장백산 관광을 회복하는 나팔을 불었다.
6월 17일, 장백산 피서 전민휴가철 시리즈 행사 가동식 및 이도백하 명진 풍경구 자전거관광활동이 개최되면서 자전거타기 문화주 시리즈행사가 서막을 열었다. 장백산자전거협회와 장백산보호개발구총공회에서 모인 200여 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자전거 관광의 여름 축제에 동참했다.
활동의 전체 로정은 약 12키로메터이다. 그들은 선들바람을 맞고 꽃향기를 맡으며 청신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이도백하 명진 풍경구의 록색도로를 일주일간 자전거를 타고 즐거움을 만긱하는 동시에 장백산국제슬로우시티(长白山国际慢城)의 자전거 타기 문화 내함과 마을의 경관을 감상하였다.
6월 19일, 제4회 장백산 자전거 타기 문화주 시리즈 행사의 두 번째 활동인 ‘전역관광에 조력하고 매력이 넘치는 장백산 천지 서쪽비탈을 자전거 타고 관광하다' 기행활동이 장백산천지 서쫃비탈관리위원회 광장에서 개최되였다. 장백산자전거협회 회원 50명과 장백산보호개발구총공회 직원 50여명 등 100여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참가했다.
6월 25일, 제4회 장백산 자전거타기 문화주 시리즈 행사 세번째 활동인 ‘장백산 천지 남쪽비탈 홍색관광 자전거 관광 활동’이 장백산천지 남쪽비탈 눌은고성에서 개최되였다. 눌은고성에서 로흑하유적지에 이르는 거리는 약 22키로미터로 애호가들은 도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흑하의 력사도 알게 되여 향후 더욱 좋은 홍색교육 및 홍색관광 발전을 위해 토대를 다졌다.
6월 26일 오전, 제4회 장백산 자전거 타기 문화주 시리즈 행사의 네번째 활동인 ‘장백산 발자취 찾기’ 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챌린지(骑行定向挑战赛)가 장백산 이도백하진 감수하 습지공원에서 개최되였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지도(定向地图)를 소지하고 자유롭게 코스를 선택하며 3개 관문 돌파 임무, 3개 촬영 장소, 3개 인터넷 핫플레이스를 선택할수 있다. 경합을 거쳐 경기규칙에 따라 남녀 팀에서 각각 앞자리 6명에게 상품과 증서를 수여했다.
장백산 자전거 타기 문화주 시리즈 행사는 이미 련속 4년 개최되였는데 자전거 타기 문화를 육성하고 자전거 타기 상품을 개발하며 전역 관광시범구 건설을 조력하고 스포츠 관광시장을 번영시켜 최종적으로 장백산 자전거 타기 산업의 시장화 량성운행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활동의 내용과 사이클링 코스는 백산—장백산 지역의 일체화 협동발전의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여 활동 범위를 장백산 3 구에서 무송현으로 확대했다.이번 활동은 장백산관광의 걸림돌과 통증을 뚫어 장백산관광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데 조력했다.
출처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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