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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하구 제5회 맥주축제 개막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8-08 09:57:14 ] 클릭: [ ]

8월의 매하구에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6일 저녁, 2022년 매하신구 여름 피서절 및 제5회 맥주축제가 해룡호반 세기맥주마을에서 개막해 관광객들이 맥주축제에 모여 시원한 맥주로 무더위를 날린다.

역외 관광객들이 매하구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도시 지명도, 명예도, 영향력과 흡인력을 향상 및 매하구시 야간 경제 발전을 이끌고 매하신구 전역 관광 도시 구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동세기도시발전그룹에서는 150만원을 내여 맥주 축제 기간 매하구 시민과 역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양조 맥주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6일, 신매하양조박물관이 정식 정식 개방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맥주문화를 느끼며 로매하 이야기에 빠져들기도 했다.

맥주 축제 기간 전업 공연팀과 매하구시 로간부진흥자문협회예술단에서 관중들에게 노래, 무용, 관현악 등을 선사하기도 한다. 멋진 공연, 시원한 맥주, 22℃의 매하신구 여름… 올해 피서는 매하구서 즐겨보자. 알아본 데 의하면 이번 축제는 9월 15일까지 지속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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