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12-20 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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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국가문화 및 관광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 무송현 만강진 금강촌이 전국관광중점촌에 입선되였다.
귀틀집마을 겨울경치
금강촌은 장백산동남부, 두도송화강 상류에 위치해 있고 장백산천지와 40킬로메터 떨어져 있으며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현재 금강촌은 원래의 낡은 촌과 새마을이 분간되여 있으며 원래의 낡은 촌은 3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갖고 있다. 완정한 만족들의 오래 묵은 나무귀틀집 건축으로 ‘금강귀틀집마을’(木屋村)'으로 불리우고 있다.
만족녀성이 전병을 만들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한 마을의 림시매대
관광객들이 마을을 돌아보고 있다.
근년래 금강촌은 21채의 나무귀틀집을 민박으로 ‘홍색, 민박, 고촌’건설을 중심으로 향촌관광산업발전 계획을 세우고 나무귀틀집을 리용해 특색관광 시범촌, 홍색관광 명승지를 건설했다. 현재 금강귀틀집 마을은 해마다 연인원 1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을 접대하고 있어 높은 경제효익을 창출하고 있다.
금강귀틀집마을의 만족 주택 방안
알아본데 따르면 무송현당위와 정부에서는 금강귀틀집마을을 위주로 ‘만강문화마을’건설대상을 가동하게 되는데 건설대상이 생산에 투입되면 ‘식당, 려관, 주숙, 관광, 쇼핑, 귀틀집’을 위주로 관광객들을 위해 휴가, 양생, 강양(康养)의 량질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금강촌과 그의 주변에 휴가와 강양,피서를 위주로 하는 관광목적지를 건설하게 된다.
사진/글 길림신문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