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연변녀자축구팀 출정식 가진다 2023-09-28

연길시제13중학교 연변룡정축구구락부와 교정축구건설 합작항목 계약 체결 2023-09-27

연변룡정팀 갑급리그 순위표(24라운드까지) 2023-09-17

연변팀, 리그1위의 벽 넘지 못하고 촉도에서 패배 2023-09-17

연변룡정팀 갑급리그 순위표(제23라운드까지) 2023-09-14

연변룡정팀 원정에서 무승부, 귀중한 1점 챙겨 2023-09-13

[전망대]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빽빽한 일정에 지치다 2023-09-11

리세빈선수 8월분 최우수 청년선수상 수상 2023-09-11

하남성의 이보 팬들, 연길에 달려와 연변팀 응원 2023-09-11

연변룡정팀 갑급리그 순위표(제22라운드까지) 2023-09-10

김봉길감독“힘든 시기를 이겨낸 선수들 고맙다” 2023-09-10

이게 얼마만이냐! 연변팀 리그 10경기만에 무승의 늪 탈출 2023-09-10

제남팀 당경감독“량팀 팬들에 다채로운 경기 선물하겠다” 2023-09-09

[통지] 좋은 소식! 10일 연변팀 경기 무료입장 2023-09-09

김봉길감독“래일 승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터” 2023-09-09

연변도시영예축구팬협회 1주년 기념행사 펼쳐 2023-09-09

[전망대]연변룡정팀, 갑급잔류 목표 다그칠 때 2023-09-07

연변팀 갑급리그 순위 10위(제21라운드까지) 2023-09-05

김봉길감독“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다음경기 준비 잘하겠다” 2023-09-02

연변팀 추가시간 실점하면서 0대1로 패 2023-09-02

김봉길감독“충분한 휴식 취했다, 좋은 경기를 펼쳐 꼭 승리하겠다” 2023-09-02

[전망대]남경도시는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가 2023-08-31

연변팀 갑그리그 순위 9위(제20라운드까지) 2023-08-28

김봉길 감독“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선수들 감사하다” 2023-08-26

95분경의 동점꼴로 연변팀 강서팀과 1대1 무승부 2023-08-26

김봉길감독 "선수들과 대화 많이 했다. 꼭 승리하겠다!" 2023-08-25

[전망대]순위표로 갑급리그를 읽다 2023-08-24

[정하나시선] 다 삶은 오리가 왜 또 날아갔을가? 2023-08-23

연변룡정팀 순위표 10위(19라운드까지) 2023-08-21

김봉길감독"잘 추슬러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 202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