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레저
연변팀 래일(15일) 최강팀과 진검승부, 선두 잡을가 2022-07-14
쌍둥이 형제 1꼴 1도움 .. 3:1 연변룡정팀 2련승 2022-07-10
[정하나시선] 로장의 진가와 젊은 피들의 ‘반란’ 2022-07-07
35세 로장의 멋진 결정꼴 ...1:0 연변룡정팀 리그 첫승 2022-07-06
2분만에 동점꼴 허용, 연변룡정팀 1:1 아쉬운 무승부 2022-07-03
한송봉감독”연변풍격에 맞는 경기 치를것이다” 2022-07-02
연변룡정팀 7월 3일 천주아신팀과 첫 경기 2022-06-27
장백호랑이 내려온다! 연변룡정팀 격전지 대련 출발 2022-06-25
“참 씩씩하네!”... 연변룡정팀 올시즌 유니폼 공개 2022-06-21
“축구원로님들 멋져요!” 연변 첫 65세이상 축구경기 개막 2022-06-20
연변팀 갑급리그를 향한 도전, 7월2일부터 시작 2022-06-16
조선족 축구스타들, 조선족어린이들에게 6.1 특별 축복 2022-06-01
[해내외 축구기별] 슈퍼리그 중경팀 26년만에 축구 퇴출 2022-05-25
2022년시즌 연변룡정팀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나? 2022-05-10
연변룡정팀 리세빈 새로운 한기 중국U19국가팀에 입선 2022-05-10
갑급리그 진출 목표를 내건 연변룡정팀 룡정서 첫 훈련 2022-05-07
연변적 남송/박도우선수 중경량강경기팀으로 이적 2022-05-01
연변룡정팀 2022시즌 을급리그 참가자격명단에 2022-04-26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연변축구운동촬영작품 공모 통지 2022-04-20
연변룡정팀 60여일만에 본부 룡정에 귀환 2022-04-20
연변팀 고훈 총고문 “쉽지않지만 갑급리그 꼭 승격해야죠” 2022-03-21
연변룡정팀 제1차 동계전지훈련지 광주로 출발 2022-02-18
연변룡정팀 갑급리그 진출 대비 룡정서 구슬땀 2022-02-09
원'연변오동팀'과 후배 스타들 고향서 친선경기 2022-01-30
심수구락부, 원민성선수 모교에 축구기자재 기부 2022-01-28
연변룡정축구구락부“탄탄한 실력"으로 갑급리그 간다 2022-01-21
연변아마추어 눈밭축구 총결승 결속... 룡정팀 우승 2021-12-23
연변룡정팀 황천일코치:‘지능형 선수’만들기 작업 2021-12-16
을급리그 잔류 역전드라마 쓴 한송봉 감독 “연변축구 정신 되살렸지요” 2021-12-14
2승 5무! 염성경기구 2위를 한 연변룡정팀 선수단 연길도착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