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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마지막》이란 말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연변인터넷방송 ] 발표시간: [ 2014-02-26 14:18:35 ] 클릭: [ ]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서

김매시던 아버지

늘찬 논배미 이랑끝머리

벼속에 숨은 돌피

뽑아던지며 말씀하였다

이것이 《마지막》이다

섣달 그믐날

일력장을 뗄적마다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이것이 《마지막》이다

......

/강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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