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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 챵족(羌族): 나라가 있어야 집이 있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10-16 14:52:03 ] 클릭: [ ]

챵족은 우리 나라에서 력사가 가장 유구한 민족의 하나로서 습관적으로 계곡이나 산허리의 높은 지대에 지어 마을을 만들어 “구름우의 민족”으로도 불리운다. 높고 은은한 소리를 가진 챵족피리는 오래된 문화를 갖고 있으며 챵족인민들의 마음의 소리로 표현되기도 한다.

우리는 사천 아파무현에서 중국고챵성(古羌城)에서 피리연주가 진해원을 만났다. 그는 2008년 5.12문천특재지진때 그의 고향과 챵족문화는 훼멸적인 타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재해가 발생한 10년 후, 당의 배려와 여러 민족 동포들의 지원하에 고향은 아름다움과 번영을 회복하였고 챵족문화도 구급과 보호를 받았으며 전반 챵족구역은 도약식 발전을 실현하였다.

소박한 웃음, 열정적 가무, 특색있는 건축, 다채로운 문화는 챵족 인민들이 생활에 대해 감개와 동경으로 충만되여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진해원은 우리를 안내하여 산꼭대기에 올라가 은은한 피리소리를 들려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집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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