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1-01 08: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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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의 방천변경초소인 “망해각”에 오르게 되면 눈앞에 일망무제한 일본해가 펼쳐진다.
중국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든지 눈앞에 보이는 일본해를 바라만 보고 나갈수 없는 현실에 통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당초 짜리로씨야와 국계를 정할 때 왜서 중국이 일본해로 들어갈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두만강하구를 보존하지 못했을가”라는 의문을 제기할것이다.
이번기‘우리 동네’(温馨家园)프로에서는 만청시기의 굴욕적인 력사의 산물인 토자비에 깃든 이야기들을 알아 보기로 한다.
/길림신문 뉴미디어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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