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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우리 동네'(제11회) 오대징과 룡호석각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1-07 14:03:37 ] 클릭: [ ]

훈춘시에 있는 방천사구공원의 산비탈에 가게 되면 길가에 거대한 인물석각상이 있는데 바로 오대징(吴大澂)석상이다.

오대징은 중국의 저명한 청말 금석학가이며 문자학가로서 청말년에 일찍 네번이나 훈춘으로 파견되여 중로국계담판을 통해 중로중감훈춘동계약중로사감량국변계륙단도로기를 체결하고 토자비를 다시 세운 걸출한 애국관리이다.

오대징은 나라의 령토와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짜리로씨야와 맞서서 한치의 땅도 양보하지 않고 싸워왔다. 또한 ‘실변정책'을 펼쳐 동북과 특히 장백산일대, 두만강, 압록강일대의‘봉금'을 해제시켰고 관내의 한족과 조선족 기아민들더러 이 지역에 와서 땅을 개척하게 해 동북지역과 동북인민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주었다.

이번기‘우리 동네(温馨家园)' 프로에서는 중국의 마지막 봉건왕조인 부패한 청말 통치집단 중 걸출한 리더였던 오대징을 알아보기로 한다.

/《길림신문》옴니미디어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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