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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우리 동네’(제20회)‘서전서숙(瑞甸书塾)’과 룡정소학교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3-12 08:26:38 ] 클릭: [ ]

룡정에는 중국 조선족 지역에서 제일 처음으로 세워진 신학 사립학교인 ‘서전서숙’ 옛터가 있다.

1906년 당시 조선에서 망명하여 온 반일지사 리상설, 리동녕 등에 의해 창설된 ‘서전서숙’은 창립 초기에 학생들에게 력사 ,지리, 수학, 정치학, 국제공법, 법률 등 학과목을 설치하고 강의했는데 그중 력사와 지리는 모두 철두철미한 반일교육이였고 법률은 일본 침략의 불정당성을 폭로하는 법학이였다.

 
서전서숙/자료사진.

이번 기 ‘우리 동네(温馨家园)’프로에서는 ‘서전서숙’의 창설로부터 지난날의 수구적인 구학서당을 개혁하고 근대 과학문화와 반일민족사상을 전수하는 사립학교들이 우후죽순마냥 생겨나기까지, 해방후 일제의 노화교육의 중심진지였던 이곳에서 오늘날 우리 말과 우리 글로 후대를 양성하는 배움의 전당으로 되기까지의 우리 교육의 파란만장한 력사를 살펴보기로 한다.

/길림신문옴니미디어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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