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02 0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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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경신향 경내에 자그마한 산간마을이 있는데 이곳을 회룡봉이라고 부른다.
마을 서북쪽산중턱에 돌사태가 내려앉아 돌과 돌 사이에 서로 엉킨 자연동굴이 여러개 생겨났는데 이 마을 사람들은 이곳을 ’혁명석굴’이라 부른다.
이번기‘우리 동네’(温馨家园)프로에서는 간거한 항일투쟁의 나날에 혁명근거지의 하나였던 회룡봉의 혁명석굴과 조선족 이주사에서 가장 일찍 정착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한 곳인 유서깊은 회룡봉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길림신문》옴니미디어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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