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52] 김학철과 그의 《격정시대》 2020-06-03

[구술 51] 토템문화와 인류운명공동체 2020-05-12

[구술 50] 토템과 민족전통풍속 2020-05-07

[구술 49] 토템씨족과 민족의 기원 2020-04-27

[구술 48] 토템과 성씨의 기원 2020-04-24

[구술 47]토템과 문화의 기원 2020-04-17

[구술46]토템시인 남영전이 보는 문화 2020-04-10

[구술시리즈 45] 문화리더로서의 소임 2020-04-02

[구술 44] TV문화의 새 지평을 열던 보람찬 나날 2020-03-27

[구술 43] 정치감각을 키우던 나날 2020-03-20

[구술42]장인어른 조득현—현대무용리론의 개척자 2020-03-13

[구술 41] ‘촉도난’—인생행로의 첫 고개 2020-03-06

[구술 40] 현대판 ‘눈물 젖은 두만강’ 2020-02-27

[구술 39] ‘우파’ 불운으로 다져진 부자관계 2020-02-21

[구술38]중국조선족문화 처녀지를 개척하던 나날 2020-02-14

[구술37]채택룡은 중국조선족아동문학의 창시자 2020-02-06

[구술36]나의 부친 채택룡—'카프'문학소년의 성장 2020-01-29

[구술35]작가에게는 라스트선이 없다 2020-01-22

[구술34] 명예도 고생도 모두 〈몽당치마〉 탓 2020-01-15

[구술33]〈몽당치마〉를 말하다(림원춘편-5) 2020-01-08

[구술시리즈32]시련을 이겨내고 창작에 정진 2019-12-31

[구술31]땅굴집에서 살던 쌍둥이 아빠 2019-12-25

[구술30]고중시절의 문학청년 대학교의 문오부장으로 2019-12-18

[구술시리즈29] 초신도 아까웠던 맨발소년의 70리 통학길 2019-12-11

[구술시리즈28]책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어요 2019-12-04

[구술시리즈 27] 정판룡교수 눈물의 서언 쓴 <빛나는 탐구의 길> 2019-11-29

[구술시리즈 26] 준마상을 탄 《한세대의 별》탄생기 2019-11-22

[구술시리즈25] 청산처럼 창공처럼 2019-11-13

[구술시리즈 24] 도전과 탐색 2019-11-04

[구술시리즈 23] 기자생활 30년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