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시리즈 22]50년대 말의 녀대학생 2019-10-16

[구술시리즈 21] 오도구골의 〈노랑녀〉 2019-10-09

[구술 20] 음악창작, 그것은 발명창조에 속하는 위대한 공정이다 2019-09-18

[구술19]〈로인절가〉와 〈인생반려〉 그리고 … 2019-09-11

[구술18]민족단결의 화폭〈형제자매들 한자리에 모였네〉 2019-09-04

[구술시리즈17]불후의 명곡〈선생님 들창가 지날 때마다〉 2019-08-28

[대형구술시리즈16] 풍파를 헤쳐온 《손풍금 타는 총각》 2019-08-21

[대형구술시리즈15]‘백화제방 추진출신'을 지도사상으로 2019-08-14

[대형구술시리즈14]영원한 멜로디《고향산기슭에서》 2019-08-07

[대형구술시리즈 13] 동희철의 처녀작 〈녀성행진곡〉 2019-07-31

[대형구술시리즈12] 전통문화는 유전자 문화전통은 생명력 2019-06-26

[대형구술시리즈11] 민속의 정 민족의 혼 2019-06-18

[대형구술시리즈10] 대형가무서사시 <고향의 소리> 창작 2019-06-05

[대형구술시리즈-9]중국조선족의 100년 력사에 대한 조명을 시작 2019-05-29

[대형구술시리즈-8]연변텔레비죤방송사업의 전성기를 열며 2019-05-22

[대형구술시리즈-7]첫 소수민족예술단의 미국 방문 공연 2019-05-15

[대형구술시리즈-6]문예의 새봄을 맞이하여 2019-05-08

[대형구술시리즈-5] 문화전선을 향한 첫 걸음—신문사 기자로부터 2019-04-24

[대형구술시리즈-4] 북대황 기러기섬(雁窝岛)의 ‘김기술원’ 2019-04-17

[대형구술시리즈-3]연변의 문교서기와 그의 아들 2019-04-10

[대형구술시리즈-2]조선족 수부도시 연길 2019-04-04

[대형구술시리즈-1]‘문화를 말하다’ 개시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