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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환전활동 종사하는 중국인 류학생, 이런 점에 주의해야!

​한국에서는 불법 외환거래, 특히 보이스피싱과 련계된 외환거래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는 것이 더이상 새로운 일이 아니다. 한국에 체류중인 많은 중국류학생을 비롯한 화교들 역시 점차 인식하고 있는 사실은, 단순히 지인의 부탁으로 돈을 받아주거나, 현금을 인출해주거나, 자신의 은행카드를 빌려주거나, 환차익을 노리고 거래에 개입하는 행위조차도 심각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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