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중국 대학 세계 100강 대학에 진입

일전, Quacquarelli Symonds세계교육그룹은 제14회 QS세계대학 순위를 발표, 중국대륙의 39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으며 6개 대학이 새로 이 순위에 들었다. 새로 세계 100강 대학에 든 대학은 2개, 중국의 12개 대학이 세계 100강대학에 들었으며 또한 100강 대학에 든 아세아 대학중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는 미국(31개)와 영국 (16개) 다음으로서 중국 대륙의 ‘두가지 1류’ 건설이 성과를 보고 있음을 말하는 동시에 중국 대학교에서 해외의 우수한 인재를 흡인하는 능력이 끊임없이 강화됨을 말하며 국제교직원과 국제학위생 비례가 뚜렷하게 높아짐을 말한다.

‘QS세계대학 순위’는 세계 3대 권위적인 순위평가중의 하나이다. 이번에 세계 965개 대학을 평가, 순위평가는 6개 지표를 기준으로 했다. ‘세계학술명성’이 40%, ‘고용주명성’이 10%, ‘사생비례’ 20%, ‘교원 평균 론문발표수’ 20%, ‘국제교직원비례’와 ‘국제학위생비례’는 각각 5%를 차지했다. 중국 대륙 대학의 가장 돌출한 진보는 인재육성에서의 세계고용주 명성이 최근 5년 사이 두드러진 향상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순위에 오른 39개 중국 대륙 대학교 가운데 청화대학이 가장 높은바 세계 25위를 차지해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27)과 도꾜대학(28)를 초과했고 북경대학은 세계 38위, 지난해 보다 1자리를 앞섰다. 학술명성에서는 14위에 올라 미국 코넬대(20)을 초과했다. 새로 순위에 오른 대학은 북경외국어대학, 상해외국어대학, 중국농업대학, 호남대학, 중남대학과 중경대학이다. 새로 세계 100강 대학에 든 대학은 절강대학과 중국과학기술대학이다.

编辑：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