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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고속도로분국, 보호망 구축해 고속도로 안전 보장

리전 길림신문 2024-03-18 13:34:51

최근, 길림고속도로공안 장춘분국에서는 도로정비 부문과 련합해 고속도로 격리시설 조사 특별행동을 전개했다.

장춘분국 순라 제5대대는 관할구역 고속도로의 교통안전우환 정비사업을 잘 치르고 봄갈이 기간 보행자가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발생하는 도로교통사고를 예방하고저 도로 행정, 정비 부문과 련합하여 관할구역내 고속도로 격리시설에 대해 그물망식 ‘차단’을 펼쳐 보행자가 고속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안전보호망 구축에 진력했다.

점검과정에서 그들은 관할구역 도로망에 ‘그물망식, 융단식’ 현지조사를 전개하여 발견된 보호망, 격리시설 손상 등 안전우환에 대해 사진을 찍고 당안을 건립하고 우환제거 책임을 다져 파손된 시설을 제때에 보수하고 공백 구간에 제때에 증설했다. 또한 기한 내에 보수작업을 끝마치고 안전 허점을 보완하도록 독촉하여 보행자의 고속도로 안전우환을 제때에 제거하고 고속안전망을 촘촘히 설치하고 행인을 위한 방화벽을 튼튼히 구축하여 관할구역 도로의 통행 안전과 질서에 만전을 기했다.

장춘고속도로 공안은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장했다. 대중교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보행자들의 고속도로 진입을 금지한다. 만약 고속도로에 잘못 진입했다면 즉시 신고전화를 걸어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고속도로 연선 주민들은 로인과 아이들을 보호하여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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