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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 고속도로분국, 관할구역 촌, 툰에 진입해 교통안전 선전활동 전개

리전 길림신문 2024-03-18 13:38:37

봄농사 준비로 바쁜 최근, 행인들이 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불을 지피는 현상이 증가함과 아울러 도로 교통안전에 붉은 등이 켜졌다.

길림성고속도로공안 사평분국은 군중들의 안전한 출행을 담보하고 원활한 고속도로 통행환경을 담보하고저 ‘보행자 고속도로 진입’, ‘화전 피우기’ 등 계절성 다발 우환을 둘러싸고 관할구역 연선 촌, 툰에 진입해 교통안전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서 사평분국 민경들은 봄갈이와 농사준비 기간의 고속도로 교통안전 우환에 대비해 촌민들에게 〈도로 연선 농민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급하여 고속도로 연선에서 화전을 피우거나 보행자가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행위의 위해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항상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다들 문명하게 경작하고 교통위법 행위를 자각적으로 제지할 것을 촌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연선 촌, 툰 군중들의 봄갈이 준비와 봄파종 기간의 교통안전 우환 의식을 한층 더 제고시켜 봄갈이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질서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 량호한 기반을 마련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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