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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 고속도로분국: ‘9개 작은 장소’명절 안전점검 진행

리전 길림신문 2024-04-07 20:08:52

4월 5일,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사평분국은 청명절 기간 관할구역내 고속도로의 교통안전관리사업을 잘하고 안전우환을 확실하게 제거하여 대중들의 안전한 출행을 보장하기 위해 소방구조대대와 련합하여 관할구 고속도로에 내려가 ‘9개 작은 장소’에 대한 명절 안전점검을 했다.

검사과정에서 사평분국 경찰과 소방구조대대 사업일군들은 관할구역내의 주유소, 휴계소 슈퍼마켓, 식당의 소화기재, 소화전 등 각종 소방시설에 대한 완전 여부를 검사하고 안전출구와 대피통로가 잘 통하는지를 꼼꼼히 점검하며 화재우환을 초기에 확실하게 제거함과 아울러 소방안전 책임을 착실히 리행하고 소방시설기재를 보완하고 유지하며 순찰, 자체점검 사업을 잘 틀어쥐여 우환을 남기지 않도록 관련 업체의 책임자에게 요구했다.

이번 검사는 ‘9개 작은 장소’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안전우환을 적시적으로 제고하고 관련장소의 책임자와 종사자들의 소방안전의식과 응급처리능력을 확실히 증강시켰으며 화재사고 발생을 최대한으로 예방하고 줄여 청명절 련휴기간 관할구여개 고속도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출행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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