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 관광


천향국색,장춘모란원!

손맹번;류향휘 길림신문 2024-05-15 10:29:57

장춘모란원에 ‘꽃중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이 활짝 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장춘모란원에는 260여개 품종, 만여그루의 모란이 자라고 있는데 해마다 5월이 되면 알록달록한 꽃들이 한폭의 아름다운 산수화를 만들고 있다. 시민들은 만개한 모란꽃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모란원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졌다. 

/길림신문 손맹번 류향휘 기자 


编辑:손맹번, 류향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