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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의 힘 모아 발전의 새로운 장 엮어나가야

김가혜 吉林日报 2024-08-09 13:02:32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성당위 강연단 성원들 각지 각 단위들에서 강연

련일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성당위 강연단 성원들이 전 성 각지 각 단위로 가서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계통적인 강연과 깊이있는 론술을 진행했으며 기층 당원 간부와 군중들과 상호 교류를 나누었다.

8월 6일, 성당위 강연단 성원이며 성당위 부서기인 오해영이 장춘에서 강연 보고를 했다. 성직속 관련 부문 지도부 성원과 기관간부들이 보고회에 참석했으며 각 시(주) 부서기들은 화상 형식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오해영은 길림성 실정에 결부해 생동한 언어와 생생한 사례를 통해 5개 방면으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계통적인 론술과 깊이있는 해석을 진행했다. 각지 각 관련 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배우고 면밀히 터특할 것을 강조했으며 길림성의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것과 결부시켜 재학습, 재목표설정(对标), 재락착을 진행함과 아울러 앞장서서 기층에 심입하고 대중 속으로 깊이 들어가 선전, 강연을 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문제목록’을 ‘개혁목록’으로 삼아 전원회의 정신과 개혁임무의 관철, 실시를 전면 틀어쥐여 길림의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오해영은 또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길림성동치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에 심입하여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강연하고 기업 종업원들과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8월 5일,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성당위 강연단 보고회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보고회에서 성당위 강연단 성원이며 성당위 상무위원,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진일보 전면적으로 개혁 심화 및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시대배경, 력사적 위치와 력사적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진일보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지도사상, 총목표와 중대원칙을 깊이 터득하며 <결정>에서 제기한 중대 조치 등 방면을 계통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등 면을 둘러싸고 리론론술, 사례 해석 등 방식을 통해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알기 쉽게 생동감 있고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보고회가 끝난 후 호가복은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과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에 각각 가서 사회구역 사업일군, 주민 대표들과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박한 언어로 사람들에게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강연하고 감수를 교류, 학습함과 동시에 기층관리, 사회구역 건설 등 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성당위 강연단 성원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임인 고광빈이 성인대 기관에서 부분적 성인대 대표와 기관 전체 당원간부들에게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강연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과 습근평 법치사상 학습, 관철, 인민대표대회 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사상, 길림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지시 정신을 결부하여 깊이있게 배우고 면밀히 터득하며 지식과 행동이 서로 맞게 하는 데 힘을 들여야 한다. 진일보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가운데서의 인대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있게 인식하고 파악하며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며 중점을 두드러지게 내세우는 것을 견지함과 아울러 전과정 인민민주를 견지, 발전시키며 법에 의한 직무수행과 빈틈없이 착실한 사업기풍을 받들어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는 새 시대 인대 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4개 기관’ 건설 새 성과로 길림성의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보고회가 끝난 후 고광빈은 기층에서 강습에 참가한 성인대 대표들과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8월 5일, 성당위 강연단 성원이며 성당위 사회사업부 부장, 성당위 ‘2신’ 사업위원회 서기인 저효동이 우수 민영기업가, 전 성적인 업계협회 상회 책임자와 관련 전문 당건설 사업일군, 택배원, 배달원, 온라인 예약 차량 운전사 등 새로운 취업군체 대표들에게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강연했다. 진일보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주제, 지도사상, 중대 원칙, 목표임무와 중대 조치를 둘러싸고 신흥 분야의 실제와 결부하여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면서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깊이있게 해석했다. 성당위 사회사업부의 전체 동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8월 6일, 저효동은 길림길대변호사사무소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사무소의 직원들과 교류했다.

8월 5일 오전, 성당위 강연단 성원이며 성상무청 당조서기, 청장인 리홍량이 전 성 상무계통 당원간부들에게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강연했다. 전 성 상무계통에서 자각적으로 개혁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목표인도, 문제인도, 프로젝트화, 목록화로 상무 분야의 제반 개혁 조치의 실행을 추진하여 길림성 상무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을 요구했다. 8월 6일 오전, 리홍량은 장춘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에 가서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데 관해 제1자동차번영공장, 부새자동차전자및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일선 당원 간부와 직원들과 상호 교류를 했다.

8월 6일,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당위계통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강연 보고회가 길림성수리투자그룹에서 소집되였다. 성당위 강연단 성원이며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서기, 주임인 려흠이 강연 보고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계통에서는 못박는 정신으로 전원회의 정신의 관철, 실시를 잘 틀어쥐고 개혁에 의거하여 기업의 발전을 제약하는 체제기제 장애와 구조적인 모순을 타파해야 하며 핵심 기능을 부단히 증강하고 핵심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결연히 진일보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당중앙의 전력포치를 길림의 국영기업의 위풍을 다시 떨치는 강대한 력량으로 전환해야 한다. 보고회에 앞서 려흠은 또 일선에 깊이 들어가 종업원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