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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중국·개방된 길림]상반년 길림성 사회소비품 소매액 증가속 전국 평균치 초과

리철수 길림신문 2024-08-16 12:15:45

상반년 길림성 사회 소비품 소매액이 2,049.1억원으로 3.9% 증가해 증가 속도가 전국 평균치보다 0.2프로 포인드 높았으며 전국 15위, 동북 3성 1개 구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중 한도액 이상 사회 소비품 소매액 856.04억원을 실현해 4.8% 증가, 전국 평균 수준보다 1.7프로 포인트 높았다. 

업그레이드 제품 판매가 빨리 증가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전 성의 한도액 이상 신에너지차 소매가 97.5% 증가했고 통신기재, 문화, 체육오락용품이 각기 25.1%, 21.9%, 13.7% 증가했다. 

음식소비도 비교적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전 성 음식업종 수입은 6.4% 증가해 상품 소매보다 2.8프로 포인트 높았다. 

온라인 소비의 증가세가 비교적 좋았다.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전 성의 온라인 소매는 17% 증가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7.2프로 포인트 높았고 증가 속도가 전국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농촌 온라인 소매는 20.9% 증가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6.4프로 포인트 높았다. 

중고제품 보상교환 판매의 견인 효과가 유력했다. 전국에서 앞장서 중고제품 보상교환 판매를 가동하고 정책조치를 혁신하고 최적화하여 가전제품 신구 교체를 추진했다. 자동차 신구 교체의 안전하고 효률적인 페환 고리를 구축하였는바 상무부에서 두번이나 경험을 소개했다. 1억원을 투입해 12곳에 달하는 야간소비집결구와 27곳의 새 소비 장소를 건설하고 5곳의 국가, 성급 1시간 편민생활권 시점을 추진했다. 빅테이터 수치에 따르면 '5.1'절 기간 길림성의 쇼핑 열기 증가폭은 적국에서 1위, 장춘시 상권 인원 흐름량 1일 평균 증가폭은 602%으로 전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농촌 소비가 지속적으로 개선, 11개의 전자상거래 흥변부민 시점촌을 건설하고 클라우드창고, 중심창고, 배송점 등 3급 절점을 배치하여 농산품 판매를 이끌었다.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