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과 연변, 국가급 시범명단에 입선

최근, 상무부는 공식사이트에 도시 15분(一刻钟) 편민생활권 제4진 전국 시범 및 제1진 전역 선행구 추진 시범명단을 공포했다. 상무부 등 11개 부문에서는 전국 제4진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시범지역 60곳,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제1진 전역 선행구 추진 시범지역 15곳을 확정했다.  

그중 길림성의 길림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전국 제4진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시범지역 60곳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북에서는 료녕성의 영구시와 반금시가, 흑룡강성의 계서시와 수화시가 명단에 입선됐다.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제1진 전역 선행구 추진 시범지역 15곳 명단에는 흑룡강성 가목사시가 동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전국 제4진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시범지역 명단(60곳)

도시 15분 편민생활권 제1진 전역 선행구 추진 시범지역 명단(15곳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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