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저공경제 리정표, '드론택시' 첫 상업운항 허가

3월 28일 광동 억항통용항공유한회사와 합비 익항항공유한회사가 동시에 중국민항국이 발급한 민용 무인항공기 운영합격증을 받았다. 이는 전국 최초로 사람을 운송할 수 있는 민용 무인항공기 운영합격증으로 우리 나라의 저고도비행이 '사람운송시대'를 열었음을 의미하는 바 이는 저공경제가 시범사업에서 상업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EH216-S 무인항공기는 올해 하반기에 규모화 서비스를 시작하여 ‘공중택시’시대의 도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용 무인항공기 운영자격증은 중국민항국이 운영자에게 발급한 자격증명서로 기업이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상업비행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의미하며 운영자격증을 취득하면 정식으로 승객을 태우고 상업운영에 들어감을 의미한다. 

/과기넷 

编辑：리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