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승문과 조양문, 길림시 관광지리표지로

훈춘시, 전역관광 체계 구축

장백산, 야외운동·등산야외운동 목적지로 선정

연길 ‘매력적인 소리’ 관광해설원대회 개최

성도세계원예박람회 1,000만명 이상 관광객 맞이

[려행수기] 잊지못할 구채구 려행(1)

북대호스키휴양지, 동북에서 가장 먼저 인공제설

장춘 백목원 ‘황금대도’의 가을풍경 유화를 방불케 해

장춘 백화원에서 가을의 추억을 렌즈에 담다

불빛으로 더욱 황홀한 길림 룡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