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중차장춘궤도뻐스주식유한회사에서 연구 제작한 상해공항 련락선 첫 렬차가 상해 신곤로에 도착해 사용에 교부되였다 .
상해공항 련락선상 사용하게 되는차형은 시역(市域) C형 렬차인데최고 운행시속은 160키로메터로 지능 , 선진 , 안전 , 편안 , 공공뻐스운행성 등 특점을 가진다 . 해당 렬차는 고속철기술 및 궤도교통 운용모식과의 결합을 실현했는바 장강삼각주 나아가 전국 시역 철도대상 가운데서 광활한 응용 전망을 가진다.렬차는 처음으로 차머리와 중간차의 동일한 차량 길이의 디자인을 채택하여 차량의 령활한 편승, 승강장 문 , 활동문 등 간격 설치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 이 렬차는 CTCS2 +ATO 자동 반환 기능을 처음으로 실현하여 운송 효률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국가 철도와 상호 련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또한 지능 관광복무 , 지능 감시측정 , 지능 운영 및유지 관리와 지능행차 등 첨단기술을 채용하여 시역 철도차량의 지능화 수준을 제고시켰다.
신기술 , 신공예의 응용은 차량의안전성 , 신뢰성을 높인 동시에 승객들이 편안한 승차체험과 넘치는 과학기술감을 감수하게 한다 .
이번 신차 운수는 철도 음력설 운수고봉기와 겹쳐져 운수 전반 과정은 철도 자체 로테이션(自有轮对)모식으로 장춘에서 상해로 운송되였다. 운송 전 과정의 안전과 고효률을확보하기 위하여 중차장춘궤도뻐스주식유한회사는 관련 단위와 사전에적극적으로 조률하여 운송방안을 편성했는데 신차는 평온하게 상해신곤로차량림시점검수리기지 창고에 진입해 상해 시역 철도 공항련락선 첫렬차의 접수사업은 순조롭게 완수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