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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약 박물관’ 설립, 중의약 문화 전승·보호하자

상해중의약박물관에서 구리로 만든 침술 인체모형을 살펴보는 외국 려행객

전국정협 위원이며 북경중의약대학교 교수인 장기성은 이번 량회에서 중의약 박물관 활성화와 ‘중의약의 생활화’를 건의하면서 중의약 문화 전승·보호에 적극 나설 것을 호소했다 .

지난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등록된 중의약 관련 박물관은 83곳이다 . 장기성교수는 중의약박물관 체계가 완정하지 못하고 박물관과 로자호(老字号·오래된 전통브랜드)·무형문화유산 사이 련동메커니즘이 결여돼있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국가 중의약 박물관 설립에관한 심사 비준 작업에 박차를 가해오는 2025년까지 국가 중의약 박물관 건설을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자고 건의했다. 이어 “중의약 로자호에는 독특한 전통 기술과 비즈니스 정신, 의원으로서의 도덕성과 신념이 남아있다.”면서 ‘중화 로자호 중의약 박물관’을설립하자고 덧붙였다 .

그는 또 박물관과 중의약 무형문화유산 지간의 련동 메커니즘 구축을건의했다. 또 중의약 무형문화유산문화 창의 상품을 개발하고 중의약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작업실을 설립해 중의약 무형문화유산 전승을 보호하자는 취지를 내세웠다.

그는 “사설 중의약 박물관이 많고소장된 문물도 풍부하지만 자금 부족, 문물 보호 기술 부재, 박물관 운영 경험이나 전문팀 결여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면서 사설 중의약 박물관에 대한 투자를 늘여 지속가능한발전을 뒤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잘못된 섭생을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중의약의 생활화’를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 그러면서 높은 수준의 ‘중의약 생활화’ 보급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규범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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