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자동차그룹의 승용차 생산기지인 복건성 녕덕기지에서 생산된 자동차 4,000대가 일전 복건성복주항 강음항구지역 부두에 정박중인 자동차 운반선에 선적됐다 .이번에 선적된 차량은 화란 , 애급 , 영국 등 나라에 수출된다 . 복건성의 이번 자동차 수출 선적량은 단일 항차로는 최대 물량이다 .이번에 수출된 자동차에는 신에너지차 2,800대가 포함 , 그 비중이70%를 차지했다 .
복주와 하문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2월 복건성의 자동차 수출은 1만 5,377대 , 화물 가치는 20억 7,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기 123%, 69% 증가했다 . 이중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