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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포럼 참석자들: 미래 기회는 중국에!

3월 26일 찍은 박오 령탄소시범구내 꽃봉오리 송풍기. 풍력을 모으는 데 쓰이는꽃봉오리 송풍기는 도내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의 하나이다. /신화넷

“나의 미래는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미국 브루킹스학회 크리스토퍼 토머스 선임연구원은 ‘박오아시아포럼’ 2024년 년례회의 기간 중국 매체와의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

올해 포럼에는 전세계 60개 이상국가 및 지역의 거의 2,000명 되는정·재계 및 싱크탱크 학자들이 참석했다 . 중국의 긍정적인 역할은 포럼 기간 모든 참가자들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다.

로씨야과학원 중국및현대아시아연구소 바바예프 소장은 “복잡한 도전 속에서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견 력량이될 것”이라며 “경제성장이든 기술 발전이든 이곳에는 밝은 미래가 있다 .”고 전망했다.

중국에 대한 이런 자신감은 어디서나온 것일가?

‘거대한 시장 보유’, ‘높은 수준의 개방 확대’, ‘산업 시스템 및 인재와 혁신우위’… 포럼 기간 많은 참석자들은 중국 경제는 강한 근성과 잠재력을 갖고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전 잠재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 하토야마 유키오(鸠山由紀夫) 전 일본 수상은 “중국경제는 매우 좋은 발전 태세를 유지하고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

현재 신질생산력의 발전은 중국 경제의 핫이슈가 되였다 .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첨단기술산업 투자는 수년째 련속 두자리수의 증가세를 보였고첨단기술 기업이 약 40만개에 달한다 . 그중 신에너지 자동차 , 리티움배터리 및 태양광 제품 등 ‘신3종’ 수출이 급격히 증가했다 . 또 디지털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5G 가입자 보급률은 50%를 넘어섰다 .

포럼 기간 ‘신질생산력’은 래빈들 가운데서 큰 화제를 모았다. 주중 토이기 대사 무사는 “신질생산력은 중국이 새로운 경제 발전 모델을 준비하고현재의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 평가했다 . 독일 머크그룹의 중국 지사장 마르크 호른은 “이번년례회의에서 중국의 인공지능, 디지털화 등 분야의 고품질 발전을 실감했다 .”며 “우리는 크게 고무를 받았다 .이는 미래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참석자들은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중국의 록색 발전을 직관적으로느꼈다 . 올해는 박오아시아포럼의 탄소 제로 시범구역이 운영된 후 개최한첫 년례회의로 모든 회의장이 록색 전기를 자급자족하여 탄소 중립 회의의목표를 달성했다. 사모아독립국의 정부신문 《사발리》의 레오타 만브레기자는 현지의 탄소 제로 스마트 운영쎈터 등을 돌아본 뒤 “전부 대자연을통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호텔은 처음본다 .”며 감탄했다 .

현재 중국은 록색인프라 , 록색에너지 , 록색생활 등 분야에서 대규모 성장을 이루었고 형성된 투자 및 소비시장은 년간 10조원에 달한다 .

발전을 함께 도모하려면 대외개방과 떼여놓을 수 없다. 최근 중국은 외국인 투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负面清单)를 계속해 축소하고 제조업분야의 제한을 전면 철페하였으며 외국 기업의 대우 제고 등 일련의 높은수준의 대외개방 조치를 발표했다 . 미국 올웨이즈컨설팅 리사 벤자민은“경제 세계화는 도전에 직면해있으나아시아는 상품과 자본의 자유로운 류동을 위해 노력해왔다 .”며 “중국은 바로 그 중심에 있고 외자 기업을 놓고말하면 이곳에서 발전할 수 있다는 건매우 중요한 일이다 .”고 말했다.

그들의 이 같은 소감은 개별적인 사례가 아니다 .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2월 중국의 신규 외국인 투자 기업수는 34.9% 증가했다 . 얼마전페막한 중국발전 고위층 포럼에서 다국기업의 임원들도 중국 시장을 밝게전망했다 . 딜로이트(德勤) 중국 부총재 류명화는 “중국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개방을 확대해 국내시장과외국인 투자의 ‘쌍방향 이동’을 촉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은 다른 국가들에 거대한 시장과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경제의 성장과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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