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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아태, 성도용성에 1:2 석패

장춘아태가 추가 시간 련속 실점으로 상대에 2꼴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4월 14일, 중국 슈퍼리그 제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장춘아태팀(이하 ‘장춘팀’)은 홈장에서 성도용성팀(이하 ‘성도팀’)과 맞붙었다. 근황이 좋지 않은 장춘팀은 홈장에서 성도팀을 ‘제물’로 승리 사냥에 나섰다.

이번 경기에서 진양 감독은 조이, 베리치, 길레르메 3인조 용병 조합을 내세웠고 청년팀에서 발탁된 젊은 수비수 하일연도 처음 선발 진영에 들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장춘팀은 전반전 12분경, 용병 길레르메가 담룡의 도움으로 선제꼴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탔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실력 차이를 보이던 장춘팀은 점차 홈장 주도권을 상대팀에게 빼앗기고 선수비, 후역습의 전술로 경기를 이어가야만 했다. 전반전 성도팀의 뽈 점유률은 60%에 달했지만 리그 2위인 강팀을 상대로 장춘팀은 강한 투지를 불사르며 용케도 꼴문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전 52분경, 장춘팀 용병 베리치의 감각적인 슛으로 성도팀을 주저앉힐 수 있었지만 아쉽게 꼴대에 맞고 말았다.

이후, 장춘팀은 승리를 확신했지만 형세가 뒤바뀐 건 추가 시간 5분경이였다. 성도팀 용병 펠리페가 꼴문 바로 앞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공을 처리한 다음 오버헤드킥을 꽂아넣으며 동점꼴을 기록했다. 이 꼴은 성도팀의 투지를 불러일으켰고 선수들은 싸울수록 더욱 강해졌다.

2분 뒤, 장춘팀 베리치가 반칙으로 두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추가 시간 12분경에 장춘팀 꼴키퍼가 몸을 날리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였다. 장춘팀은 이미 3번의 교체 기회를 다 썼기 때문에 9 대11로 싸워야 했고 위기에 처한 장춘팀은 하일연을 림시 꼴키퍼로 전향해야 했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팀 위세호가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결국 장춘팀은 홈에서 또 한번의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4련패의 쓴맛을 보았다.

/글 오건기자 /사진 류향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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