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얼음층이 점차 녹으면서 장백산 천지는 ‘개빙 시즌’을 맞이, 대량의 관광객들이 감상하러 찾아왔다.
6월에 접어들어 기온이 반등하면서 장백산 천지는 개빙 초읽기에 진입했다.
장백산 천지의 해발은 2,000메터 이상이고 겨울은 10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천지의 결빙기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말부터 이듬해 6월 중순까지이며 매년 립하가 지난 후에야 개빙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