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친선 장춘’ 중로민족교향음악회가 4월 3일 장춘영화제작소 음악청에서 거행되였다. 전반 공연은 명쾌한 리듬과 진작된 분위기로 관중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물했다.
장춘영화제작소 음악청에서는 4월달에만도 계속해 11일, 18일, 25일 3차의 교향음악회를 펼치게 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