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4월은 따스한 해살 아래 산책하며 봄의 아름다움을 만긱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이다. 시민들은 어디에서 봄놀이를 즐길가? 기자의 렌즈를 따라 길림성의 봄나들이 명소를 함께 살펴보자! /손맹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