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사람들이 까타르 도하의 까타르문화마을에서 열린 중국─까타르 서예교류전을 참관하고 있다.
‘2025 중국─까타르 서예교류전 및 한자의 미·중국─까타르 금언(锦言) 주제 서예전’이 4월 23일 까타르 최대 문화단지인 까타르문화마을에서 개막됐다. 전시는 량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