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성탐사선 ‘퍼시비어런스’의 데터를 리용해 전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화성 적도 이북의 예제로분화구에서 상고시기에 거대한 호수와 하천 삼각주가 존재했다는 것이발견되였다 .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분화구내 퇴적물의 퇴적과 침식으로오늘날의 지질구조가 형성되였다고한다 .
이 새로운 연구는 화성에서 가능하게 존재했던 생명의 흔적을 찾는 데 한줄기의 희망을 주고 있다 . 사진은 2021년 2월 18일, 미국 ‘퍼시비어런스’ 화성탐사선이화성에 착륙하는 장면을 설명하는안내도다 .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