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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사평시의 ‘송료전지’(松辽剪纸)는 동북 민간 전통 장식예술의 전형적인 대표로 지금까지 이미 100여년의 력사를 갖고 있다 . ‘송료전지’는 2016년에 길림성 제4차 무형문화유산명부에 올랐으며 현재 이미족원신화, 민족력사 , 민속문화 , 홍색문화 등 여러 계렬을 형성했다 .사진은 전국 제2회 대국장인혁신교류대회 기간에 사평 ‘송료전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발된 무형문화유산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모습./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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