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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부터 중국-미국 항공편 매주 100편으로 증가

2월 29일 중국민항국에서 열린 정례발표회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중미량측 항공사는 매주 100편의 정기적인려객운수 항공편을 운영할 수 있다.

“현재 우리 나라 국제 정기려객운수 항공편은 64개 국가로 통항하는데 그중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가48개이다 .” 민항국 운행모니터링쎈터 부주임 대군은 발표회에서 현재 중국을 오가는 싱가포르, 아랍련합추장국 , 영국, 이딸리아 등 22개 국가의항공편 수가 이미 전염병 전의 수준을초과했고 쿠웨이트 , 룩셈부르그 , 탄자니아 , 쎄르비아 , 파부아뉴기아 등5개의 통항국가가 새로 추가되였다고 소개했다 .

대군은 다음 단계에 민항국은 자원공급을 강화하고 심사절차를 가일층최적화하며 중외 항공사가 시장의 수요에 근거하여 제때에 운수력 투입을증가하는 것을 지지하는 동시에 항공사 국제항공편에 대한 보장과 집행모니터링을 계속 잘하여 국제항공편의회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원들의 왕래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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