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 연길시법원에서는 ‘대중개방의 날’ 활동을 전개하여 연길시소방대대 특수근무소 일행을 초청하여 법원을 참관하고 ‘몰입식’ 재판을 체험하도록 했다 .
료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법원사업에 대한 군중들의 감독을 더욱 잘접수하고 법원사업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고저 마련되였다.
연길시법원 사업일군들의 안내하에 소방대원들은 소송써비스중심 , 구류실 , 재판과학기술법정 등 장소를참관하고 안내원으로부터 법원사업직능 , 재판 절차, 사업편민리민봉사등 관련 소개내용을 청취했다 .
법관이 의사봉을 두드리는 소리와함께 고의상해죄 재판이 정식으로시작되였다. 법정조사, 증거제시,법정변론 등 절차가 질서 있게 진행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엄숙하고 숙연했다 . 소방대원들은 정신을 집중하여 법률의 존엄과 권위를 몸소 체험했다 .
재판이 끝난 후 소방대원들은 사법경찰들과 함께 법률보급좌담을 가졌다. 좌담회에서 사법경찰들은 주택매매, 전신사기 , 집안분쟁 등 민생열점문제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한편 사건 해석 방식으로 관련 내용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쌍방은 어떻게하면 군중들을 위해 더 잘 봉사할 것인가에 대해 관련 노하우도 공유했다.활동이 끝난 후 소방대원들은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법원에 대해 료해하고 관련 업무에 대해 세밀하게 알게 되였다. 법률의 위엄을 충분히 느꼈으며 많은 유용한 법률지식들을 배우게 되였다 .”라고 하면서 기뻐했다 .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