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 태양촌에서는태양촌 촌민들과 파출소 경찰들이 함께 모여 정월대보름을 경축했다 . 사진은촌민들과 이도강변경파출소의 경찰들로 무어진 양걸 대오의 동북양걸춤판 장면이다 . /왕자욱 (王子旭 )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