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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업체 높은 성장세 유지…신에너지차 수출이 주요 원동력

중국제1자동차그룹의 1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2%증가한 29만6,800대를 넘어선 가운데 ‘홍기’의 판매량은 82.9% 증가한4만300대를 기록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동풍자동차와 지리자동차의 판매량은 27만4,000대와 21만3,4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2%, 110%씩 증가됐다 . 비야디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33.14% 증가한 20만1,493대를기록하며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의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으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

중국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1월 해외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크게 증가했다. 제1자동차그룹은186% 증가한 1만1,529대 , 비야디는 247.5% 증가한 3만 6,174대의차량을 수출했다.

중국제1자동차그룹 수출입회사회장 양대용은 ‘홍기’가 해외 선진 시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 등 24개국에 판매 채널을 열었다고 밝혔다 .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신에너지차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제품의 시장 배치를 확장 , 산업사슬 최적화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한 생산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제1자동차그룹은 올해 판매량347만대, 매출 6,360억원을 목표로설정했다 .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신에너지차회사 최고경영자 헬무트 스테트너는 중국의 신에너지차 시장은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디지털화 , 효률성 , 지속가능 측면에서업계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길림성에 위치한 이 회사의 생산기지는 년간 15만대 이상의 차량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 중국 시장을 겨냥한 순수 전기차 모델 3종이 올해말까지 생산라인을 가동해 2025년초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총기사 허해동은 자동차 시장 수요의 성장 동력은 중국정부가 자동차 산업과 소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채택한 종합적 조치와 중국 경제의 꾸준한 회복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신에너지차와 자동차 수출이 중국 자동차산업의 주요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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