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6版:생활·건강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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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이 초래하는 80가지 병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영향은 우리 생각보다 더 광범위하다 .두통이나 비만 등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뿐 아니라 내분비계·심혈관계·근골격계·호흡계·소화계등 신체 전반의 질병중 상당수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

◇ 투쟁-도피 반응 , 스트레스와 건강 잇는 열쇠

스트레스가 신체건강에 영향을 주는 과정 가운데는 투쟁-도피 반응이있다 .

투쟁-도피 반응은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 로출되거나 공격 또는 생존위협에 대한 생화학적 반응을 아울러일컫는다 .

투쟁-도피 반응의 과정에는 감각기관과 뇌의 교감신경 그리고 호르몬이 개입한다 .

감각기관을 통해 위협이나 스트레스상황을 인식하면 이 정보는 감정을 처리하는 뇌 령역인 편도체로 전달된다 .편도체에서 해당 정보를 위협이라고 판단하면 뇌의 명령쎈터라 할 수있는 시상하부에 신호를 보낸다. 시상하부는 다시 이 신호를 신장 우의 호르몬 분비 기관인 부신으로 전달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킨다 .

이에 따라 코르티솔(皮质醇)이나아드레날린(肾上腺素)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출되여 심장을 빠르게뛰게 하고 신체를 긴장시키는 등 각성상태가 유발된다 .

이러한 일련의 화학적 변화는 스트레스가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통로가 된다 .

◇ 스트레스 , 영향 안 미치는곳 없다

그렇다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구체적으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가?

▲ 면역질환

코르티솔은 초기 면역 반응과 백혈구 분화 등을 억제해 면역 기능을 저하한다 . 또 다른 스트레스 호르몬인카테콜라민(儿茶酚胺)은 림파구 증식을 억제한다 .

또 스트레스는 80가지가 넘는 자가면역질환과 련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 근골격계질환

스트레스는 투쟁-도피 반응을 일으켜 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 이는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을 포함해 근육통 , 요통 , 풍습성 관절염의 원인이되기도 한다 . 우리가 오래 긴장하면몸이 뻐근하거나 결리는 리유이기도하다 .

▲ 호흡기질환

스트레스로 호흡이 빨라지면 과호흡증후군 심지어는 공황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장기적으로 스트레스가 루적되면 기관지 천식이나 신경성 기침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심혈관질환

스트레스가 지속되여 맥박이 빨라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일이 잦아지면고혈압이나 뇌졸중, 심장마비에 이를수 있다.

▲ 성기능 장애

스트레스가 성기능 장애에 밀접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성의경우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녀성의 경우 불감증이나 페경 증상 악화를 유발한다 .

▲ 내분비계질환

스트레스를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간에서 혈당 생성을 늘인다 .이때 여분의 혈당이 제대로 흡수되지않으면 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갑상선질환과 복부 비만 역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 소화기질환

단기적으로는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 설사 , 변비 , 위경련 등과 관련이있다 .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만성 통증 및 식이장애 , 위십이지장궤양으로이어질 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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