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이 끝나면서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문화와 빙설 , 겨울스포츠대회가 결합되면서 축제 영향력 확대, 관광객 참여 및 체험 강화등 다양한 방향으로 빙설경제의 ‘뜨거운 효과’를 가속화했다 . 아울러 연길시의 겨울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도시의 인지도와 명성을 향상시키며연길의 겨울 관광 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을 이끌었다 .
알아본 데 따르면 2023—2024 겨울 시즌 연길시는 272.7만명의 관광객을 맞이, 지난해 동기 대비 21.9%증가하고 관광수입은 41.5억원을 기록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여’ 중요 지시 정신과 성당위와 성정부의 ‘빙설경제 고지 구축’ 전략 방침에 따라연길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확고한 수립을 주선으로 하고 길림성의 ‘1조원 규모 관광산업 조성’ 전략에 발맞춰 ‘민속문화’와 ‘빙설관광’을 잘 융합시키며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최로 연길의 관광 소비를 끌어올렸다 .
올 1월 1일에 정식으로 개막한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5개축제회장을 설치했다 . 주회장은 부르하통하로 정하고 빙설환락원 및 제7회 동북아빙설모터찌클대회를 개최했으며 이외 중국조선족민속원 , 연길시인민경기장 , 연길공룡왕국 ,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등에 4개의 분회장을 설치하고 다양한 주제로 된 빙설활동을 개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빙설 체험을 선사했다 .
이번 겨울 시즌 연길빙설환락원에는 23만 8,200명이 찾아들면서 533만 8,900원의 관광수입을 올렸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관광객 71만7,100명을 맞이하고 1,780만 6,700원의관광수입을 달성했으며 연길시인민경기장은 12만3,600명의 관광객을 접대, 27만1,800원의 관광수입을 올렸다. 연길공룡왕국은 방문객 4만8,200명을 맞이하고 666만 5,900원의 관광수입을 달성했으며 모드모아스키장은 10만 8,900명의 관광객을접대하고 1,066만 6,000원의 수입을올렸다 . /김영화기자


